애플이 10월 13일 신제품 공개 이벤트를 공식 확정했다. 태그라인은 “Welcome home”, 곧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다. 무대의 주인공은 아이폰도 맥도 아닌 스마트홈이다. 9to5Mac은 이번 이벤트에서 신제품 세 종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욕 현장과 온라인 영상, 두 갈래로 열린다
이벤트는 두 갈래로 진행된다. 뉴욕에서 열리는 취재진 대상 대면 행사와, 마크 구먼이 “온라인 영상 프레젠테이션”이라고 부른 영상 발표다. 9to5Mac은 이를 근거로 10월 13일 오전 9시(ET)·오전 6시(PT) 무렵 보도자료와 영상이 공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애플이 시각을 공식 확인한 것은 아니어서 실제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홈뷰, 6인치 사각 디스플레이에 아이맥 G4의 그림자
이번 이벤트의 간판은 오래전부터 소문이 돌던 스마트 디스플레이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제품명은 홈뷰(HomeView). 6인치 정사각형 디스플레이가 반구 형태의 베이스 위에 얹히고, 금속 암이 이를 지탱하는 구조다. 벽에 거는 형태와 카운터탑에 놓는 형태 두 가지로 나온다는 보도도 있다. 외신들은 이 디자인이 애플의 상징적인 iMac G4를 닮았다고 평한다.
사람을 알아보는 허브라는 야심
홈뷰의 대표 기능으로 꼽히는 것은 가구 구성원을 구분해 인식하는 능력이다. 마크 구먼은 이 기기가 누가 말을 거는지, 누가 다가오는지 알아보고 화면에 뜨는 내용을 실시간으로 바꿔 보여준다고 전했다. 소프트웨어는 애플워치·애플 TV·아이패드의 요소를 섞은 형태다. 아이패드식 앱 디자인과 애플워치식 아이콘이 들어가고, 위젯과 스탠바이 모드는 아이폰에서 가져온다. 애플은 이 제품이 Siri AI와 Apple Intelligence로 구동되는 집의 중심 허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한눈에 보기
- 이벤트: 10월 13일, 태그라인 “Welcome home”
- 형식: 뉴욕 대면 행사 + 온라인 영상 발표(구먼 표현)
- 예상 공개 시각: 오전 9시 ET / 오전 6시 PT 무렵 (애플 미확인)
- 간판 제품: 홈뷰(HomeView) — 블룸버그 보도 기준 명칭
- 디스플레이: 6인치 정사각형, 반구형 베이스 + 금속 암
- 폼팩터: 벽걸이형·카운터탑형 두 종류 (보도 기준)
스마트홈 주도권, 이제 애플의 차례인가
홈뷰가 실제로 모습을 드러내면 애플은 아마존 에코, 구글 네스트가 오래 점유해온 스마트 디스플레이 시장에 정면으로 뛰어드는 셈이다. 다만 이번 기사에서 확인된 것은 이벤트 일정과 홈뷰 관련 보도뿐이다. 나머지 두 제품의 정체와 가격,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10월 13일 발표가 끝나면 애플이 스마트홈을 주변기기가 아닌 플랫폼으로 밀기 시작했는지가 드러날 것이다.
출처
이 글은 공식 발표와 국내외 테크 매체 보도를 바탕으로 AI가 자동 작성했습니다. 세부 내용은 출처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 테크 뉴스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