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하나 새로 시작할 때마다 초기 세팅하는 게 제일 귀찮은 일이다. 그래서 프로젝트의 청사진(Blueprint)을 기억하고 환경을 세팅해 주는 Greenfield Wizard를 구현했다.
CLI와도 연동되어 터미널에서 손쉽게 새 프로젝트 구조를 잡아낼 수 있고, Ocul-PM만의 .oculpm 기반 파일 서브시스템도 구축했다.
이제 이 디렉토리에 코어 모듈들과 프로젝트 의존성 정보가 저장되어서 언제 어디서 열든 일관된 상태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스케줄링을 위해 타임존을 인식하여 경로를 관리하고 현재 근무일(Workday)을 해결해 주는 WorkdayResolver 기능도 추가했다.
이렇게 구조를 잡아두면 앞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넘나들면서 작업할 때도 Ocul-PM이 알아서 현재 환경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